박지수 29점·17R 폭격, 강이슬·허예은 빅3 건재 과시, KB 공동선두 복귀, 우리은행 김단비 4점 부진

김진성 기자 2023. 12. 25. 19:5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지수/WKBL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KB가 공동선두에 복귀했다. 빅3가 건재를 과시했다.

청주 KB 스타즈는 25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원 2023-2024 여자프로농구 3라운드 홈 경기서 아산 우리은행 우리원을 73-61로 이겼다. 두 팀 모두 13승2패, 공동 1위로 정규시즌 반환점을 돌았다.

KB 박지수가 1쿼터 초반 홀로 10점 이상 몰아치며 주도권을 잡았다. 박지수는 이날 29점 17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박지현은 컨디션이 상당히 올라온 박지수를 전혀 막지 못했다. 그래도 박지현은 3점슛 4개 포함 22점을 올렸다.

KB는 올 시즌 허예은의 성장이 눈에 띈다. 3점슛 2개 포함 14점 9어시스트로 좋았다. 강이슬도 3점슛 3개 포함 15점 10리바운드로 좋았다. 반면 우리은행은 에이스 김단비가 4점으로 부진했다. 최이샘과 이명관은 각각 16점, 11점으로 제 몫을 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