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지지자 “영치금 안 돼…책 사주시면 인세 갈 듯”

2023. 12. 25. 19:21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소환 불응' 와중에…지지자에 "영치금 보내지 말라"
송영길 지지자 "영치금 절대 보내지 말라더라"
송영길 지지자들 "尹, 인권 탄압 중단하라"

Copyright © 채널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