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도금 공장서 불나 30분 만에 진화‥다친 사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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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오후 4시쯤 인천 부평구 십정동의 한 도금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70명과 장비 28대를 투입해 약 30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는데, 공장 가설 건축물과 건물 일부가 타면서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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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오후 4시쯤 인천 부평구 십정동의 한 도금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70명과 장비 28대를 투입해 약 30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는데, 공장 가설 건축물과 건물 일부가 타면서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구나연 기자(kun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556375_361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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