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매경 제10기 명예기자가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분야별 최고 석학과 전문가로 구성된 매일경제 명예기자 18인이 2024년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2014년 국내 언론 최초로 명예기자 제도를 도입한 매일경제신문은 그동안 명예기자만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품격 높은 기획 기사를 선보여 왔습니다. 제10기 명예기자단 역시 현장감 있는 취재 기사, 깊은 통찰을 독자 여러분께 선보일 것입니다. <가나다순>

▷ 국내 명예기자

강수진 국립발레단장

△독일 슈투트가르트 발레단 수석무용수 △숙명여대 명예무용학 박사

강신숙 SH수협은행장

△중부기업금융센터 센터장 △강북·강남 금융본부장 △수협중앙회 지도사업부문 부대표

김영문 메이필드 호텔 대표·호텔업협회 부회장

△경희대 관광학 박사 △연세대 생활환경대학원 겸임교수 △국무조정실 규제심판위원

김정회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상근부회장

△미국 보스턴대 법학 석사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융합정책관, 통상교섭실 실장

박지형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미국 위스콘신주립대 경제학 박사 △미국 웨인주립대 교수 △매경 이코노미스트상 수상

손열 동아시아연구원 원장

△미국 시카고대 정치학 박사 △동아시아연구원 원장 △한국국제정치학회 회장

손지호 네오밸류 이사회 의장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석사 수료 △대우증권 IB사업부 △어반라이프 대표

이근 서울대 경제학부 석좌교수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경제학 박사 △국제슘페터학회 회장 △한국국제경제학회 회장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

△경북대 수학교육과 △연세대 정치학 석사 △제18~20대 국회의원 △시도지사협의회장

전인범 前 육군 특수전사령관

△육군사관학교 37기 △경남대 정치외교학 박사 △육군 제27사단장 △육군 제1야전군사령부 부사령관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연세대 사회학 박사 △참여연대 집행위원장 △제9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

▷ 해외 명예기자

김진호 단국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단국대 중어중문학과 △중국 베이징대 국제관계학원 법학 박사 △LG건설 대만법인장

벤 웨스트호프 탐사 전문 기자

△리버프런트타임스 기자 △중국 마약조직 잠입 취재 내용을 다룬 '펜타닐' 출간 △백악관, 미국 상·하원 자문

스와럽 모한티 미래에셋운용 인도 부회장

△인도 FORE대학원 석사 △프랭클린템플턴 인도 부사장 △벌라선생명 세일스 대표

옌스 오르펠트 RWE 리뉴어블즈 해상풍력 아시아태평양 대표

△덴마크 법무부 검사 △코펜하겐 변호사 △그린인베스트먼트그룹 커머셜 디렉터

오하드 토포 TCK인베스트먼트 회장

△이스라엘 군사정보국 △한·이스라엘혁신센터 수석고문 △'매스터림' 저자

이준수 美 앨라배마대 경제학 교수

△밴더빌트대 조교수 △플로리다 중부대 부교수 △한미경제학회장 △매경 이코노미스트상

필립 모이어 구글 클라우드 부사장

△GE 에비에이션 핵잠수함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카시오페이 공동 설립자 겸 공동 대표 △아마존웹서비스(AWS) 금융 서비스 디렉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