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닷컴, 올해 기대 이상 활약 펼친 선수 김하성 등 8명 선정
2023. 12. 25. 17: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주전 내야수 김하성(28·사진)이 25일 MLB닷컴이 선정한 '2023년 기대 이상으로 활약 펼친 선수' 8명 중 한 명으로 꼽혔다.
MLB닷컴은 네 번째로 김하성을 지목하며 "그는 2022시즌 빼어난 수비력으로 주전 자리를 꿰찼으나 2023시즌 전망은 어두웠다"며 "샌디에이고가 내야수 산더르 보하르츠를 영입하면서 입지가 좁아졌기 때문"이라고 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주전 내야수 김하성(28·사진)이 25일 MLB닷컴이 선정한 ‘2023년 기대 이상으로 활약 펼친 선수’ 8명 중 한 명으로 꼽혔다.
MLB닷컴은 네 번째로 김하성을 지목하며 “그는 2022시즌 빼어난 수비력으로 주전 자리를 꿰찼으나 2023시즌 전망은 어두웠다”며 “샌디에이고가 내야수 산더르 보하르츠를 영입하면서 입지가 좁아졌기 때문”이라고 했다. 하지만 “김하성은 팀 내 경쟁을 이겨내고 골든글러브를 받았다”고 소개했다.
▶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 한경 창간 60주년 구독신청 사은품 보기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해외서 불티나더니…'검은 반도체' 한국 김, 수출 1조 '잭팟'
- "맛있게 먹고, 미국 바람 좀 쐐"…'성과급 쇼크' 다독인 삼성 [김익환의 컴퍼니워치]
- 2030 몰리더니 '초대박'…'3조 잭팟' 최초 기록 쓴 백화점 [송영찬의 신통유통]
- '7연상' 와이더플래닛, 장중 상한가 근접…이정재·정우성 '잭팟'
- '태양광이 풍력보다 낫다' 파격 전망…8조 뭉칫돈 움직였다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 한소희, 안중근 사진 올리자…日 네티즌 "반일이다" 발끈
- 10년 째 백수인데 부인만 넷…日 남편 "일부다처 문제 없어"
- 마약 혐의 벗은 '지드래곤'의 첫 행보는…재단 설립해 3억 기부
- "미스코리아인데 섭외 받아"…일반인 없는 연애 프로 '시끌'
- '서울의 봄' 올해 최고 흥행작 등극…'노량'과 성탄절 쌍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