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둘째딸 출산 후 첫 근황..부기 하나 없는 '놀라운 미모'

정유나 2023. 12. 25.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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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소라가 둘째 출산 후 첫 근황을 공개했다.

한편 강소라는 2020년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해 이듬해 4월 첫딸을 품에 안았다.

최근 강소라는 3세 딸과 함께 찍은 만삭 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처음으로 공개된 강소라의 첫째 딸 다미 양은 엄마를 쏙 빼닮은 깜찍한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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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강소라가 둘째 출산 후 첫 근황을 공개했다.

강소라는 25일 "메리 크리스마스"라며 근황 사진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강소라는 요가복을 입고 스트레칭 중인 듯한 모습.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는 강소라는 출산한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부기 하나 없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이제 두 아이의 엄마이지만,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강소라는 2020년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해 이듬해 4월 첫딸을 품에 안았다. 그리고 지난 11일 둘째 딸을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최근 강소라는 3세 딸과 함께 찍은 만삭 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처음으로 공개된 강소라의 첫째 딸 다미 양은 엄마를 쏙 빼닮은 깜찍한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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