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성탄 대축일 정오 미사
김범준 2023. 12. 25. 16:55
정순택 천주교 대주교(서울대교구장)가 25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열린 주님 성탄 대축일 정오 미사를 집전하기 위해 행렬하고 있다.
8년 만에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찾아온 25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성탄 대축일 정오 미사 행렬이 이뤄지고 있다.
8년 만에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찾아온 25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을 찾은 천주교 신자들로 붐비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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