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TV] '해양 인재 요람' 목포해양대

2023. 12. 25. 16: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리나라 총수출입 물동량의 99.7%를 차지하는 해운.

해운협회가 "2030년이 되면 한국인 해기사가 2700명 넘게 부족할 것"이라는 전망을 발표하기도 했다.

우리나라 경제 성장을 위해선 해양 인재 양성이 중요해지는 시점.

해양 인재 없인 해양 강국이 될 수 없다고 말하는 한원희 목포해양대 총장과 함께 해양 산업의 미래를 이야기해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세제민 촉(26일 오후 6시 30분)

우리나라 총수출입 물동량의 99.7%를 차지하는 해운.

최근 선원 부족 현상이 17년 만에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해운협회가 "2030년이 되면 한국인 해기사가 2700명 넘게 부족할 것"이라는 전망을 발표하기도 했다.

우리나라 경제 성장을 위해선 해양 인재 양성이 중요해지는 시점. 해양 인재 없인 해양 강국이 될 수 없다고 말하는 한원희 목포해양대 총장과 함께 해양 산업의 미래를 이야기해본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