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4분기 가장 즐겨보는 뉴스채널 1위‥2,3위는 KBS,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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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분기 한국인이 가장 즐겨보는 뉴스채널은 MBC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10월부터 이달까지 전국 18세 이상 성인남녀 3,003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MBC 뉴스를 가장 즐겨본다는 응답이 18%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MBC를 즐겨본다고 답한 응답자는 40대와 50대가 각각 29%와 25%를 차지했고, 직업별로는 사무/관리직이 39%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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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분기 한국인이 가장 즐겨보는 뉴스채널은 MBC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10월부터 이달까지 전국 18세 이상 성인남녀 3,003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MBC 뉴스를 가장 즐겨본다는 응답이 18%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KBS가 16%, YTN이 12%로 그 뒤를 이었고, TV조선과 SBS를 즐겨본다는 응답은 각각 7%와 6%였습니다.
MBC를 즐겨본다고 답한 응답자는 40대와 50대가 각각 29%와 25%를 차지했고, 직업별로는 사무/관리직이 39%였습니다.
이필희 기자(feel4u@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556360_361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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