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중석에 대한항공을 응원하는 링컨 [포토]
김민성 스포츠동아 기자 2023. 12. 25. 16:25
2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23-2024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안산 OK금융그룹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 링컨이 부상으로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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