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개인 레이블 설립 "홀로서기 해보려 한다"

유은비 기자 2023. 12. 25.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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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가 개인 활동을 위한 레이블 '오드 아틀리에'를 설립했다.

24일 제니는 자신의 SNS에 "2024년부터 저의 솔로 활동은 OA라는 회사를 설립해 홀로서기를 해보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제니는 새로운 흑백 프로필 사진과 오드 아틀리에 공식 SNS 계정을 공개하기도 했다.

'오드 아틀리에'는 제니가 모친과 함께 지난 11월 공동 설립한 레이블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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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OA SNS
▲ 출처| OA SNS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개인 활동을 위한 레이블 '오드 아틀리에'를 설립했다.

24일 제니는 자신의 SNS에 "2024년부터 저의 솔로 활동은 OA라는 회사를 설립해 홀로서기를 해보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저의 새로운 도전과 블랙핑크 모두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제니는 새로운 흑백 프로필 사진과 오드 아틀리에 공식 SNS 계정을 공개하기도 했다.

'오드 아틀리에'는 제니가 모친과 함께 지난 11월 공동 설립한 레이블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제니 이외에 소속된 아티스트는 없다.

한편, 지난 6일 YG와 블랙핑크는 완전체 활동 재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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