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 개봉 6일 만에 200만 관객 돌파…주역들 감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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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 죽음의 바다(이하 '노량')'가 개봉 6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5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노량: 죽음의 바다'는 이날 오전 10시 7분께 누적 관객수 200만 관객을 넘어섰다.
개봉 나흘 만인 지난 22일 누적 관객수 100만명을 기록한 '노량'은 이틀 만에 100만 명을 단숨에 모으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한편, 이날 200만 관객 돌파 소식과 함께 '노량: 죽음의 바다'에 참여한 주역들의 감사 인사도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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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노량: 죽음의 바다(이하 '노량')'가 개봉 6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5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노량: 죽음의 바다'는 이날 오전 10시 7분께 누적 관객수 200만 관객을 넘어섰다.
개봉 나흘 만인 지난 22일 누적 관객수 100만명을 기록한 '노량'은 이틀 만에 100만 명을 단숨에 모으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한편, 이날 200만 관객 돌파 소식과 함께 '노량: 죽음의 바다'에 참여한 주역들의 감사 인사도 전달됐다. 김한민 감독, 김윤석, 백윤식, 정재영, 허준호, 김성규, 이규형, 이무생, 최덕문, 박명훈, 박훈, 공명까지 200만 관객을 향해 감사한다는 우렁차고 기세 넘치는 인사가 눈길을 모은다.
김한민 감독의 이순신 3부작 중 마지막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이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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