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강정애 보훈부·박상우 국토부 장관 임명

지용준 기자 2023. 12. 25. 15: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과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을 임명했다.

25일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두 장관을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윤 대통령은 성탄절 연휴가 시작되기 전인 지난 22일 두 장관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여야는 지난 21일 두 장관에 대한 인사청문경과 보고서를 채택한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0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방혁신위원회' 3차 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과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을 임명했다.

25일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두 장관을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윤 대통령은 성탄절 연휴가 시작되기 전인 지난 22일 두 장관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박 장관은 23일 곧바로 임기를 시작했다. 강 장관은 오는 26일 취임식 뒤 본격적으로 업무에 착수할 예정이다.

여야는 지난 21일 두 장관에 대한 인사청문경과 보고서를 채택한 바 있다.

지용준 기자 jyjun@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