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민, 크리스마스 분위기 더했다...산타걸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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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현역가왕'에 출연해 활약 중인 조정민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산타로 변신했다.
지난 24일 조정민은 SNS를 통해 산타 코스튬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더했다.
조정민은 최근 MBN '현역가왕'에서 활약 중이다.
조정민은 김인순 '여고 졸업반'을 비롯해 윤수현과 함께 캐롤 'White Christmas'(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가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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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KBS '가요무대' 출연
(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최근 '현역가왕'에 출연해 활약 중인 조정민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산타로 변신했다.
지난 24일 조정민은 SNS를 통해 산타 코스튬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더했다.
조정민은 최근 MBN '현역가왕'에서 활약 중이다. 그는 지난 19일 방송한 '현역가왕' 4회에서 '사랑밖에 난 몰라' 무대를 선보이며 승리를 따냈다.
재즈 편곡의 '사랑밖에 난 몰라'를 선곡한 조정민은 피아노 전공자답게 현란한 피아노 연주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매력적인 중저음 보컬로 특색을 더했다.
또한 오은철 피아니스트와의 피아노 합주로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피아노 배틀을 연상하게 해 볼거리도 제공했다.
그는 '님의 등불'을 가창한 김지현을 상대로 승리하며 본선 2차전에 직행했다.
한편, 조정민은 25일 KBS '가요무대'에 출연해 무대를 꾸민다. 조정민은 김인순 '여고 졸업반'을 비롯해 윤수현과 함께 캐롤 'White Christmas'(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가창할 예정이다.
사진=조정민 인스타그램/MBN '현역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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