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 돌파’ 서울의 봄, 여전한 인기…韓영화 좌석판매율 1위 [DA: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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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 관객의 사랑을 받은 영화 '서울의 봄'이 개봉 33일 연속 한국영화 좌석판매율 1위를 기록하며 여전히 뜨거운 인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가운데 '서울의 봄'은 개봉 33일 연속 한국영화 좌석판매율 1위를 기록했다.
25일(월) 오전 9시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서울의 봄'은 12월 23일(토) 좌석판매율 46.9%를 기록, 12월 24일(일) 좌석판매율 65.5% 수치로 1위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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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 관객의 사랑을 받은 영화 ‘서울의 봄’이 개봉 33일 연속 한국영화 좌석판매율 1위를 기록하며 여전히 뜨거운 인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영화. 지난 11월 22일 개봉한 ‘서울의 봄’은 개봉 33일 만인 크리스마스 이브(24일) 누적 관객수 1000만명을 돌파했다. 이로써 ‘범죄도시2’에 이어 2023년 두번째 천만영화에 등극했다.
이가운데 ‘서울의 봄’은 개봉 33일 연속 한국영화 좌석판매율 1위를 기록했다. 개봉일부터 한국영화 좌석판매율 1위를 지키며 압도적인 흥행파워를 입증했으며 크리스마스 연휴에도 역시 좌석판매율 1위를 기록했다. 좌석판매율은 배정된 전체 좌석 중 실제 관객의 점유율을 나타내는 지표다. 25일(월) 오전 9시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서울의 봄’은 12월 23일(토) 좌석판매율 46.9%를 기록, 12월 24일(일) 좌석판매율 65.5% 수치로 1위를 지켰다.
‘서울의 봄’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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