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윤석열 '새끼' 발언 확인…욕쟁이에 거짓말쟁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25일 이른바 '바이든-날리면' 논란 관련 음성전문가 감정 결과 윤석열 대통령이 '새끼'라는 욕설을 한 것으로 드러난 것과 관련해 "욕쟁이 대통령도 부끄럽지만 거짓말쟁이 대통령도 화가 난다"고 밝혔다.
이어 "재판부가 정한 음성 전문가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이 '새끼'라는 욕설을 한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국회에서 이 새끼들이 승인 안해주면 날리면은 쪽팔려서 어떡하나'라는 해괴한 문장이 완성됐다"고 꼬집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새끼들이 승인 안해주면 날리면은 쪽팔려서…' 해괴 문장 완성"
![[서울=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순직 군인·경찰·소방관 유가족 초청 '히어로즈 패밀리와 함께하는 꿈과 희망의 크리스마스'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3.12.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12/25/newsis/20231225121238645bytl.jpg)
[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5일 이른바 '바이든-날리면' 논란 관련 음성전문가 감정 결과 윤석열 대통령이 '새끼'라는 욕설을 한 것으로 드러난 것과 관련해 "욕쟁이 대통령도 부끄럽지만 거짓말쟁이 대통령도 화가 난다"고 밝혔다. 그러면 윤 대통령 사과와 해명을 촉구했다.
서용주 상근부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을 통해 "대통령실은 줄곧 윤 대통령이 비속어를 쓰지 않았다고 부인해 왔는데, 비속어가 아니라 욕설이었음이 확인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서 상근부대변인은 "대통령실은 재판에서 드러난 대통령의 욕설에 대해 해명하라"며 "이번에는 어떤 억지 주장도 용납되지 않을 것"이라고도 했다.
서 상근부대변인은 "대통령실은 바이든을 날리면이라 우기고 전국민을 청력테스트시키며 국제적 망신을 자초했다. 하지만 그 거짓말은 유통기한을 다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재판부가 정한 음성 전문가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이 '새끼'라는 욕설을 한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국회에서 이 새끼들이 승인 안해주면 날리면은 쪽팔려서 어떡하나'라는 해괴한 문장이 완성됐다"고 꼬집었다.
서 상근부대변인은 "욕쟁이는 인품의 영역이라 치더라도 거짓말은 국민에 대한 태도의 영역"이라며 "대통령은 국민을 두려워하고 그러기에 정직해야 하는 자리"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을 속인 사실에 대해 진솔하게 사죄하고, 바이든-날리면 논란과 관련해서 날리면을 고유명사로 바꾼 문법 파괴의 창조적 거짓말을 더 늦기 전에 바로잡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jmstal0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봉선♥유민상 "우리 예쁘게 만나는 중" 고백에 깜짝
- 김장훈 "숨겨둔 딸 있다" 고백…17년 전 '5천만 원 외상'의 전말
- 김동현, 학교폭력 피해 고백…"격투기 선수가 된 이유"
- '신혼' 김종국, 건강 적신호 "생전 들어보지도 못한 병에 걸려"
- '아파트 3채' 황현희 "부동산은 불패…안 팔고 버티면 된다"
- "6년 수익 날려"…랄랄, 굿즈 재고 폐기 처분
- 이소라 "체중 100㎏까지 늘어…1년에 한 번 나갈까 말까"
- "185㎝ 아빠보다 커" 송일국, 훌쩍 자란 삼둥이 공개
- 인순이, 주한미군 父 이야기 꺼냈다…"사랑의 무모함 알게 돼"
- '40억 건물주' 이해인 "月 이자 1200만원에 공실 절반…매달 600만원 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