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 200만 관객 돌파…개봉 6일차
안진용 기자 2023. 12. 25.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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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할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감독 김한민)이 크리스마스인 25일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노량'은 이 날 오전 10시 7분, 누적 관객수 200만 관객을 넘어섰다.
200만 관객 돌파 소식과 함께 '노량'에 참여한 주역들의 감사 인사도 전달됐다.
김한민 감독, 김윤석, 백윤식, 정재영, 허준호, 김성규, 이규형, 이무생, 최덕문, 박명훈, 박훈, 공명 등은 함께 200만 돌파를 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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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할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감독 김한민)이 크리스마스인 25일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노량’은 이 날 오전 10시 7분, 누적 관객수 200만 관객을 넘어섰다.
200만 관객 돌파 소식과 함께 ‘노량’에 참여한 주역들의 감사 인사도 전달됐다. 김한민 감독, 김윤석, 백윤식, 정재영, 허준호, 김성규, 이규형, 이무생, 최덕문, 박명훈, 박훈, 공명 등은 함께 200만 돌파를 자축했다.
‘노량’은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렸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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