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 차 안에 누워 뇌쇄적 눈빛…드레스는 '러블리'

신영선 기자 2023. 12. 25. 11: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권은비가 핑크 드레스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랑했다.

권은비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를 통해 "Merry Christmas"라며 여러 장의 인증샷을 게재했다.

권은비는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풀 메이크업을 하고 핑크색 드레스를 입은 채 차 안에 앉아 있는 모습.

몸매가 강조된 밀착 드레스를 입은 권은비는 섹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자아내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권은비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가수 권은비가 핑크 드레스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랑했다.

권은비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를 통해 "Merry Christmas"라며 여러 장의 인증샷을 게재했다.

사진은 권은비는 지난 23일 열린 '2023 KBS 연예대상'에 참석하던 당시의 찍은 것으로 보인다.

사진=권은비 인스타그램

권은비는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풀 메이크업을 하고 핑크색 드레스를 입은 채 차 안에 앉아 있는 모습. 몸매가 강조된 밀착 드레스를 입은 권은비는 섹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자아내고 있다.

한편 권은비는 지난 8월 첫 번째 싱글 앨범 'The Flash'를 발매했다. 오는 2024년 개봉 예정인 일본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시리즈의 최종편 '파이널 해킹 게임'에 여주인공 수민 역으로 출연한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