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예수 사랑 되새기며 통합·약자 동행 노력할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은 성탄절을 맞아 가장 낮은 곳에서 희생으로 세상의 빛이 돼준 예수님의 사랑을 되새기며 국민 통합과 약자와의 동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예수께서 탄생하신 베들레헴까지 회색빛으로 가득한 현실이 안타깝기만 하다며 분쟁과 다툼이 있는 모든 나라와 그곳에 계신 분들께 희망의 메시지가 닿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성탄절을 맞아 가장 낮은 곳에서 희생으로 세상의 빛이 돼준 예수님의 사랑을 되새기며 국민 통합과 약자와의 동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희석 선임대변인은 오늘(25일) 논평에서 사랑과 축복으로 가득해야 할 성탄절 우리 사회는 여전히 갈등의 골이 깊고, 한반도는 북한의 도발로 위협받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예수께서 탄생하신 베들레헴까지 회색빛으로 가득한 현실이 안타깝기만 하다며 분쟁과 다툼이 있는 모든 나라와 그곳에 계신 분들께 희망의 메시지가 닿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尹, 공매도 금지에 대주주 완화까지...다음은 상속세?
- 월세는 현금영수증 미리 신청...연말정산, 막판 챙겨야 할 것
- 소주 업계 가격 인하 움직임..."식당 술값 영향은 미미"
- 내년부터 문과생도 '의대' 갈 수 있다?...문의 쇄도
- 살인 혐의로 48년 억울한 옥살이 한 美 남성…보상금 액수는?
- [현장영상+] 이재명 "드릴 말씀 없다"...1심 선고 재판 참석 위해 출발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난리 난 정읍 수능 고사장..."종소리 10분 빨리 울려"
- 우크라이나 "트럼프 원조 끊으면 몇 달 안에 원자폭탄 개발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