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예수 사랑 되새기며 통합·약자 동행 노력할 것"

나혜인 2023. 12. 25.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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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성탄절을 맞아 가장 낮은 곳에서 희생으로 세상의 빛이 돼준 예수님의 사랑을 되새기며 국민 통합과 약자와의 동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예수께서 탄생하신 베들레헴까지 회색빛으로 가득한 현실이 안타깝기만 하다며 분쟁과 다툼이 있는 모든 나라와 그곳에 계신 분들께 희망의 메시지가 닿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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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성탄절을 맞아 가장 낮은 곳에서 희생으로 세상의 빛이 돼준 예수님의 사랑을 되새기며 국민 통합과 약자와의 동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희석 선임대변인은 오늘(25일) 논평에서 사랑과 축복으로 가득해야 할 성탄절 우리 사회는 여전히 갈등의 골이 깊고, 한반도는 북한의 도발로 위협받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예수께서 탄생하신 베들레헴까지 회색빛으로 가득한 현실이 안타깝기만 하다며 분쟁과 다툼이 있는 모든 나라와 그곳에 계신 분들께 희망의 메시지가 닿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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