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0명 관중만석, 흥국생명 홈 구장에 산타클로스가 왔다.

김경수 기자 2023. 12. 25. 11: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성타절 이브인 24일(일) 인천광역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흥국생명vs정관장 인천경기에서 관중 6, 150명이 입장한 가운데 흥국생명 구장에 산타클로스가 장식 되었다.

흥국생명은 2023-2024 시즌 홈 경기 첫 매진과 함께 역대 홈경기 최다관중(6,150명)을 기록과 함께 올 시즌 여자부 최다관중도 기록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흥국생명 성탄절 이브에 홈 구장에 산타클로스가 왔다.


【발리볼코리아닷컴(인천)=김경수 기자】 성타절 이브인 24일(일) 인천광역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흥국생명vs정관장 인천경기에서 관중 6, 150명이 입장한 가운데 흥국생명 구장에 산타클로스가 장식 되었다.



흥국생명은 2023-2024 시즌 홈 경기 첫 매진과 함께 역대 홈경기 최다관중(6,150명)을 기록과 함께 올 시즌 여자부 최다관중도 기록했다. 2023.12.25.



●Copyright ⓒ Volleyballkorea.com. 무단복재 및 전재-DB-재배포-AI학습 이용금지.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문의 : volleyballkorea@hanmail.net



◆사진컨텐츠 제휴문의: welcomephoto@hanmail.net

Copyright © 발리볼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