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0명 관중만석, 흥국생명 홈 구장에 산타클로스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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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타절 이브인 24일(일) 인천광역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흥국생명vs정관장 인천경기에서 관중 6, 150명이 입장한 가운데 흥국생명 구장에 산타클로스가 장식 되었다.
흥국생명은 2023-2024 시즌 홈 경기 첫 매진과 함께 역대 홈경기 최다관중(6,150명)을 기록과 함께 올 시즌 여자부 최다관중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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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볼코리아닷컴(인천)=김경수 기자】 성타절 이브인 24일(일) 인천광역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흥국생명vs정관장 인천경기에서 관중 6, 150명이 입장한 가운데 흥국생명 구장에 산타클로스가 장식 되었다.
흥국생명은 2023-2024 시즌 홈 경기 첫 매진과 함께 역대 홈경기 최다관중(6,150명)을 기록과 함께 올 시즌 여자부 최다관중도 기록했다. 2023.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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