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 크리스마스 당일 200만 돌파...예매율 1위 '순항'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노량:죽음의 바다'가 입소문을 타고 크리스마스 당일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00만 관객 돌파 소식과 함께 '노량: 죽음의 바다'에 참여한 주역들의 감사 인사도 전달됐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명량', '한산: 용의 출현'에서 이어지며 지난 10년의 여정에 진정한 마침표를 찍는 이순신 영화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연예뉴스 ㅣ 강경윤기자] 영화 '노량:죽음의 바다'가 입소문을 타고 크리스마스 당일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는 25일 오전 10시 7분, 누적 관객수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연말, 연시 극장 존재의 이유를 여실히 보여주는 중이다.
200만 관객 돌파 소식과 함께 '노량: 죽음의 바다'에 참여한 주역들의 감사 인사도 전달됐다.
김한민 감독, 김윤석, 백윤식, 정재영, 허준호, 김성규, 이규형, 이무생, 최덕문, 박명훈, 박훈, 공명까지 200만 관객을 향해 감사한다는 우렁차고 기세 넘치는 인사가 눈길을 모은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명량', '한산: 용의 출현'에서 이어지며 지난 10년의 여정에 진정한 마침표를 찍는 이순신 영화다. 현재 예매율 및 예매량 역시 1위 자리를 9일 연속 수성하고 있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이다.
kykang@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서이초 사건 후 또 교사의 극단적 선택…'그알', 위기의 교실 집중조명
- "세상이 정말 무섭다"...'사기미수 피소 해프닝' 이동국 입열었다
- [빅픽처] '노량', 김윤석이 완성한 최후의 이순신…유언보다 좋았던 건
- 아이돌 출신 래퍼, 연인 성관계 20차례 불법촬영 '재판행'
- [꼬꼬무 찐리뷰] 나이 50에 美 첩보국 최초 한인 공작원 활동…유한양행 회장님의 비밀
- 송지은♥박위 '사랑의 오작교'는 김기리 "실제로는 더 사랑스러운 커플"
- 최백호, 라디오 생방송 중 응급실行…대타 배성재 "쾌유를 빈다"
- 강성연·김가온, 결혼 11년 만에 이혼…사유는 성격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