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그랬지] 홀인원 힘입어 우승 박보겸, '교촌레이디스 생애 첫 우승'
박태성 기자 2023. 12. 25. 10: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보겸(25.안강건설)이 2023시즌 한국여자골프투어(KLPGT) 일곱 번째 대회인 '제9회 교촌 1991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4백만 원)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박보겸은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아시아드 컨트리클럽(파72ㅣ6,565야드)에서 열린 최종라운드 4개를 줄이며 7언더파 합계 137타(69-68)로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박보겸의 감격적인 우승 순간 사진을 영상으로 제작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스포츠 박태성 기자) 박보겸(25.안강건설)이 2023시즌 한국여자골프투어(KLPGT) 일곱 번째 대회인 '제9회 교촌 1991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4백만 원)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박보겸은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아시아드 컨트리클럽(파72ㅣ6,565야드)에서 열린 최종라운드 4개를 줄이며 7언더파 합계 137타(69-68)로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박보겸의 감격적인 우승 순간 사진을 영상으로 제작했다.
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HN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