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2026년 목표 공공의료기관 추진
김민지 2023. 12. 25. 10:25
[KBS 창원]하동군이 2026년 완공을 목표로 공공의료기관 건립을 추진합니다.
하동군은 응급의료센터와 건강검진센터를 갖춘 50병상 규모 공공의료기관 설립이 적합하다는 용역 결과를 토대로, 공공의료기관 건립을 추진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하동군은 취약계층 비율이 높고, 병원 시설이 전혀 없어 공공의료기관 필요성이 제기됐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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