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방, 내년 1월 말까지 겨울철 공사장 안전 점검 실시

정자형 2023. 12. 25.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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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겨울철을 맞아 공사현장 안전 점검이 실시됩니다.

전북소방본부는 전북 지역 425개 공사장을 대상으로 휘발유나 경유 등 위험물을 보관하는 장소와 관리 여부 등을 살피는 점검을 내일(26일)부터 내년 1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허가받지 않은 곳에 2백 리터 이상의 휘발유나 1천 리터 이상의 경유를 보관하다 적발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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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전북소방본부

각종 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겨울철을 맞아 공사현장 안전 점검이 실시됩니다.


전북소방본부는 전북 지역 425개 공사장을 대상으로 휘발유나 경유 등 위험물을 보관하는 장소와 관리 여부 등을 살피는 점검을 내일(26일)부터 내년 1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허가받지 않은 곳에 2백 리터 이상의 휘발유나 1천 리터 이상의 경유를 보관하다 적발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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