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9 휘영 ‘혼례대첩’ 종영 소감 “첫 사극 걱정됐지만…”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2023. 12. 25.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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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9 휘영이 첫 사극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휘영은 25일(오늘) 종영을 앞둔 KBS2 '혼례대첩'에서 박복기(이순원 분)의 심복 이좌랑 역을 맡아 열연했다.

그는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사극이 처음이라 조금은 걱정이 됐다. 역시 쉽지는 않았지만 선배님들 연기를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특히 제가 항상 따라다녔던 이순원 선배님 감사하다. '혼례대첩'을 시청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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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SF9 휘영 ‘혼례대첩’ 종영 소감 “첫 사극 걱정됐지만…”

SF9 휘영이 첫 사극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휘영은 25일(오늘) 종영을 앞둔 KBS2 ‘혼례대첩’에서 박복기(이순원 분)의 심복 이좌랑 역을 맡아 열연했다. 그는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사극이 처음이라 조금은 걱정이 됐다. 역시 쉽지는 않았지만 선배님들 연기를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특히 제가 항상 따라다녔던 이순원 선배님 감사하다. ‘혼례대첩’을 시청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휘영은 지난 12월 8일 디지털 싱글 ‘HBD’를 발매하고 솔로 아티스트로서 자리매김했다. 내년 1월 8일 그룹 SF9으로 컴백을 앞두고 있는 등 가수와 연기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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