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까지 고래문화마을에 이색 체험시설 조성

김영록 2023. 12. 25.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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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울산]울산 남구가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일대에 177억 원을 들여 2025년까지 단계적으로 집라인, 코스터카트, 스카이라이드 등 이색 체험 시설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올해 고래문화마을에는 130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았지만, 기존 시설이 노후화해 새로운 볼거리 등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잇따랐습니다.

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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