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중학교 시절 사진이라고 해도 믿을 '동안 비주얼' [MD★스타]
노한빈 기자 2023. 12. 25. 08:34
[마이데일리 = 노한빈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본명 배수지·29)가 청순한 매력을 과시했다.
25일 수지는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지가 해외 여행을 즐기는 다채로운 모습이 담겨있다. 카메라를 응시하며 찍은 셀카에서는 중학교 시절 같은 앳된 비주얼이 돋보인다. 남이 찍어준 사진에서는 파란 목도리로 포인트를 준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청순한 분위기를 한껏 자아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크리스마스 선물이다", "진짜 예쁘다", "메리 크리스마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수지는 김은숙(51) 작가의 신작 드라마 '다 이루어질지니'에 캐스팅되며, 안방극장 컴백을 앞두고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마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