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캄보디아 계절근로자 도입 추진
김문영 2023. 12. 25. 08:03
[KBS 춘천]춘천시가 캄보디아와 계절근로자 업무 협의를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내일(26일)부터 2박4일 일정으로 춘천시장을 비롯한 일행이 프놈펜시와 칸달주 등을 방문해 노동직업훈련부 관계자와 면담합니다.
춘천시는 해외출장 기간 계절근로자 도입 MOU를 맺을 계획입니다.
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어젯밤 오셨을까? 북미사령부 “산타 위치 실시간 중계” [잇슈 SNS]
- 세종 목욕탕서 3명 감전 추정 사망
- 한동훈 비대위 29일 출범할 듯…“789 비대위 핵심은 시대 정신 구현”
- 문 정부 3총리 뭉치나?…김부겸-정세균 “통합 필요·공천 잡음 우려”
- 크리스마스까지만 달리는 바다열차의 퇴장, 이유는?
- 로마 트레비분수에 올해 쌓인 동전만 23억 원…역대 최대 [잇슈 SNS]
- 대낮 거리서 뱅크시 신작 뜯어간 ‘뻔뻔한’ 절도범 [잇슈 SNS]
- ‘손타클로스’ 손흥민, 크리스마스 축포!…“모두들 메리 크리스마스!”
-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로 변경, 확산되나?
- 산타가 된 공군들 ‘크리스마스 공수 작전’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