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치매 환자 ‘배회감지기’ 무상 보급
서윤덕 2023. 12. 25. 08: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군산시치매안심센터가 실종 경험이나 우려가 있는 치매 환자에게 배회감지기를 무상으로 보급합니다.
환자가 손목시계처럼 생긴 배회감지기를 착용하면 보호자가 휴대전화 전용 앱으로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센터는 또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지문 등록도 하고 있습니다.
지문 등록이나 배회감지기를 받기 원하는 환자나 보호자는 군산시치매안심센터(☎454-5879)로 신청하면 됩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전주]군산시치매안심센터가 실종 경험이나 우려가 있는 치매 환자에게 배회감지기를 무상으로 보급합니다.
환자가 손목시계처럼 생긴 배회감지기를 착용하면 보호자가 휴대전화 전용 앱으로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센터는 또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지문 등록도 하고 있습니다.
지문 등록이나 배회감지기를 받기 원하는 환자나 보호자는 군산시치매안심센터(☎454-5879)로 신청하면 됩니다.
서윤덕 기자 (duck@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어젯밤 오셨을까? 북미사령부 “산타 위치 실시간 중계” [잇슈 SNS]
- 세종 목욕탕서 3명 감전 추정 사망
- 한동훈 비대위 29일 출범할 듯…“789 비대위 핵심은 시대 정신 구현”
- 문 정부 3총리 뭉치나?…김부겸-정세균 “통합 필요·공천 잡음 우려”
- 크리스마스까지만 달리는 바다열차의 퇴장, 이유는?
- 로마 트레비분수에 올해 쌓인 동전만 23억 원…역대 최대 [잇슈 SNS]
- 대낮 거리서 뱅크시 신작 뜯어간 ‘뻔뻔한’ 절도범 [잇슈 SNS]
- ‘손타클로스’ 손흥민, 크리스마스 축포!…“모두들 메리 크리스마스!”
-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로 변경, 확산되나?
- 산타가 된 공군들 ‘크리스마스 공수 작전’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