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눈오는 성탄절..추위 누그러져

신민지 2023. 12. 25.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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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인 오늘(25일) 광주·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전남 북부에는 아침까지 눈이 흩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부터 당분간 추위가 누그러지며 기온이 차츰 올라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곡성 영하 4도, 장성 영하 3도, 광주 영하 2도 등 영하 4도에서 1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영광 3도, 함평 4도, 광주 5도 등 3도에서 7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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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이미지 
성탄절인 오늘(25일) 광주·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전남 북부에는 아침까지 눈이 흩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부터 당분간 추위가 누그러지며 기온이 차츰 올라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곡성 영하 4도, 장성 영하 3도, 광주 영하 2도 등 영하 4도에서 1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영광 3도, 함평 4도, 광주 5도 등 3도에서 7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기상청은 빙판길 또는 도로 살얼음으로 인한 안전사고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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