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블랙핑크 제니 "내년부터 개별 회사 통한 홀로서기"

[뉴스투데이]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개별 활동을 위한 회사를 설립했습니다.

제니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오드 아틀리에'라는 회사를 설립해 2024년부터 홀로서기를 해보려 한다"고 밝혔는데요.

제니와 제니 어머니가 지난 11월 공동 설립한 오드 아틀리에는 현재까지 제니 이외 소속 아티스트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고요.

앞서 제니를 비롯한 블랙핑크 멤버들은 YG엔터테인먼트와 그룹으로 활동하는 전속계약을 맺었습니다.

이로써 블랙핑크는 솔로론 따로, 그룹은 같이 활동하는 방식을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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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진 리포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today/article/6556289_362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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