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대전·충남권, '화이트 크리스마스'… 대기질은 '나쁨'

최고나 기자 2023. 12. 25. 06: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성탄절인 25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서 눈이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기온은 대전 -2.4도, 천안 -5.3도, 보령 -0.9도, 부여 -1.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대전 4도, 세종 4도, 충남 3-4도다.

예상 적설량은 충남 북부 2=7㎝, 대전·세종, 충남 남부에 1-5㎝ 등이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사진=대전일보DB

사진=대전일보DB

성탄절인 25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서 눈이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기온은 대전 -2.4도, 천안 -5.3도, 보령 -0.9도, 부여 -1.5도 등이다.

추위도 한풀 꺾이겠다. 낮 최고기온은 대전 4도, 세종 4도, 충남 3-4도다.

일부 지역에선 눈이 오겠다. 예상 적설량은 충남 북부 2=7㎝, 대전·세종, 충남 남부에 1-5㎝ 등이다.

다만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