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정훈, 유학파답게 핀란드 산타와 유창한 영어 프리토킹 ‘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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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훈이 유학파다운 영어 실력을 뽐냈다.
12월 24일 방송된 KBS 2TV '1박2일 시즌4'는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특집 두 번째 이야기로 꾸며진 가운데, 핀란드로 떠난 연정훈과 유선호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핀란드 산타마을을 방문했고, 산타와 만난 연정훈은 유학파 출신답게 유창한 영어로 대화했다.
반면 유선호는 긴 질문에 말문이 막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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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연정훈이 유학파다운 영어 실력을 뽐냈다.
12월 24일 방송된 KBS 2TV '1박2일 시즌4'는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특집 두 번째 이야기로 꾸며진 가운데, 핀란드로 떠난 연정훈과 유선호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핀란드 산타마을을 방문했고, 산타와 만난 연정훈은 유학파 출신답게 유창한 영어로 대화했다.
반면 유선호는 긴 질문에 말문이 막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한편, 산타가 크리스마스 소원을 묻자 유선호는 "22살인데, 소원을 생각하자니 생각이 안 난다. 너무 낭만이 없게 살았나보다"고 반응했다.
연정훈은 "가족과 친구들의 건강"을 빌어 훈훈함을 안겼다.(사진=KBS 2TV '1박2일 시즌4'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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