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헌성, 4성급 호텔 후계자 子 공개 “나랑 판박이”(당나귀 귀)[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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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4성급 호텔 CEO 김헌성이 자신의 아들을 공개했다.
12월 2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 237회에서는 김헌성이 연말을 맞아 호텔에서 룰렛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날 호텔에 방문한 손님들의 룰렛 이벤트를 진행한 김헌성은 "마지막 손님 빼고 다 오신 것 같다"면서 고생한 두 부장에게 "기다려봐라. 제가 (마지막 손님을) 모시고 오겠다"며 자리를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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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강릉 4성급 호텔 CEO 김헌성이 자신의 아들을 공개했다.
12월 2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 237회에서는 김헌성이 연말을 맞아 호텔에서 룰렛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날 호텔에 방문한 손님들의 룰렛 이벤트를 진행한 김헌성은 "마지막 손님 빼고 다 오신 것 같다"면서 고생한 두 부장에게 "기다려봐라. 제가 (마지막 손님을) 모시고 오겠다"며 자리를 떴다.
곧 돌아온 그의 품에는 한 남자아이가 안겨 있었다. 바로 김헌성의 아들로 '헌성랜드'의 왕세자 연이였다. 김헌성은 "아들 귀엽지 않냐. 제일 예쁠 때다. 저랑 판박이 아니냐"고 자랑했다.
한편 1982년생 41세인 김헌성은 객실 수 1091개에 직원이 300명 이상인 수천억 원 가치의 4성급 호텔을 운영 중이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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