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탁재훈, 소개팅 걸린 암벽등반서 1위…노익장 과시 (먹찌빠)[결정적장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먹찌빠' 탁재훈이 소개팅 욕심을 드러냈다.
12월 24일 방송된 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이하 '먹찌빠')에는 지난주에 이어 탁재훈과 이상민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연예대상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모두가 소고기를 향한 열망을 드러낸 가운데 탁재훈은 "저는 다 필요 없다. 이브날 소개팅 한 번 해달라"고 요구했다.
탁재훈은 비눗물 탓에 미끄러운 악조건 속에서도 13초 만에 암벽등반에 성공하는 노익장을 과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장예솔 기자]
'먹찌빠' 탁재훈이 소개팅 욕심을 드러냈다.
12월 24일 방송된 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이하 '먹찌빠')에는 지난주에 이어 탁재훈과 이상민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연예대상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이날 멤버들은 소고기가 걸린 암벽등반 미션을 진행했다. 개인전으로 비눗물이 흘러내리는 암벽을 가장 빨리 등반한 사람이 소고기를 차지한다.
모두가 소고기를 향한 열망을 드러낸 가운데 탁재훈은 "저는 다 필요 없다. 이브날 소개팅 한 번 해달라"고 요구했다. 그러자 박나래와 신기루는 입을 모아 "제가 해 드리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먹찌빠' 멤버들 중 가장 날쌘 몸을 자랑하는 신동은 현역 아이돌답게 19초 만에 성공했다. 그러나 이어 등장한 이호철은 거침없는 직진 행보를 보이며 16초라는 신기록을 세웠다.
마지막 도전자는 탁재훈. 그는 1단계를 서서 주파하더니 5초 만에 3단계에 돌입했다. 탁재훈은 비눗물 탓에 미끄러운 악조건 속에서도 13초 만에 암벽등반에 성공하는 노익장을 과시했다.
(사진=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종석♥아이유 스타트, 혼전임신·파경→울고 웃은 스타들의 연애史[연예계 결산②]
- 김혜수, 폭설 내린 제주서 포착‥53세에도 동심 가득
- 한혜진♥기성용, 런던서 손흥민과 식사…외모 자랑했던 딸 얼굴은 ‘스티커’
- ‘싱글맘’ 조윤희, 딸 로아 손 꼭 잡고 日 여행 “너무 예쁜 모녀”
- 소유진, ♥백종원과 크리스마스 홈파티‥트리 스케일이 백화점급
- 찰스♥한고운, 파경설에 입열었다 “벗어나고 싶었다” 폭풍오열(동상이몽)
- 이상순, 탑스타 남편의 삶이란 이런 것…길에서 만난 ♥이효리에 “여보”
- 52세 오연수, 강남 사모님의 백화점 쇼핑‥단발머리로 더한 시크美
- 버림받았던 이승연, 친엄마와 50년만 눈물의 상봉…붕어빵 미모(아빠하고)
- 남능미 “고부관계 비결 잘 안 만나, 5년만 아들집 방문 위기” (동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