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 단독 주택에서 불‥2천9백만 원 피해
이지은 ezy@mbc.co.kr 2023. 12. 25. 05:07
어제(24)저녁 7시쯤 전라북도 고창군 공음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99제곱미터 면적의 주택이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9백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이지은 기자(ezy@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556242_361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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