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늘은' 쿨 완전체 무대···유리→백지영, 김성수→성시경 대체[Oh!쎈 포인트]

오세진 2023. 12. 25. 00: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성시경 with friends-자, 오늘은 2023' 쿨의 이재훈이 새로운 완전체를 선보였다.

24일 방영한 SBS 성탄 특집 콘서트 '성시경 with friends-자, 오늘은 2023'(이하 '자, 오늘은'에서는 성시경과 그의 친구들이 무대를 꾸렸다.

이재훈은 "성시경이랑 운동으로 친해졌다. 제주도의 내 집에 와서 요리를 해 주고 갔다. 싱크대가 박살이 났다. 그래서 이후에 성시경이랑 밥 먹을 거면 나가서 먹을 거다"라며 친분을 자랑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오세진 기자] '성시경 with friends-자, 오늘은 2023' 쿨의 이재훈이 새로운 완전체를 선보였다.

24일 방영한 SBS 성탄 특집 콘서트 '성시경 with friends-자, 오늘은 2023’(이하 ‘자, 오늘은’에서는 성시경과 그의 친구들이 무대를 꾸렸다.

이재훈은 “성시경이랑 운동으로 친해졌다. 제주도의 내 집에 와서 요리를 해 주고 갔다. 싱크대가 박살이 났다. 그래서 이후에 성시경이랑 밥 먹을 거면 나가서 먹을 거다”라며 친분을 자랑했다. 이재훈은 “제가 완전체 활동을 못한 지 오래됐다. 유리 씨는 미국에 있고, 성수 형은 DJ 활동 중이다. 유리 씨 파트를 백지영이, 랩은 성시경이 해 줄 거다”라고 말했다.

쿨 ‘슬퍼지려 하기 전에'를 위해 백지영은 크롭 무대 의상을 입고 유리의 파트를 소화했다. 성시경은 어색하지만 랩을 소화했고, 이재훈은 누구보다 너무나 행복한 무대를 꾸렸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성시경 with friends-자, 오늘은 2023'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