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선발’ 울버햄튼, 첼시와 전반 0-0(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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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이 선발 출전했고, 전반전은 0-0으로 끝났다.
전반전은 득점 없이 종료됐다.
전반 32분 첼시가 완벽한 찬스를 놓쳤다.
전반전은 0-0으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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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황희찬이 선발 출전했고, 전반전은 0-0으로 끝났다.
울버햄튼 원더러스는 12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10시 영국 울버햄튼 몰리뉴에서 열린 첼시와의 '2023-20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 경기에 나섰다. 전반전은 득점 없이 종료됐다.
첼시가 볼 점유율에서 앞섰지만 두 팀 모두 유효한 찬스를 만들지 못하면서 시간이 흘렀다.
전반 18분 스털링이 세메두에게 정강이를 차이는 상황을 두고 VAR 판독이 진행됐지만 퇴장은 나오지 않았다.
첼시는 문전에서 세밀함이 떨어졌다. 전반 21분 스털링의 크로스가 박스 안 노마크 잭슨에게 향했지만 잭슨이 볼 터치에 실패하며 찬스가 무산됐다.
전반 32분 첼시가 완벽한 찬스를 놓쳤다. 스털링이 고메스에게서 볼을 빼앗으며 무주공산이 됐다. 골키퍼 앞에 공격수 3명이 서는 찬스에서 스털링의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혔다.
전반 43분 황희찬이 좋은 기회를 놓쳤다. 공간 침투에 성공하며 단독 찬스가 왔지만 한 타이밍 빠르게 시도하려던 슈팅이 높게 떴다. 전반전은 0-0으로 끝났다.(사진=황희찬)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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