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찍어준 투샷"…탕웨이♥김태용, 불화설 완전 종식

김준석 2023. 12. 24. 22: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탕웨이가 남편 김태용 감독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24일 탕웨이는 "photo by Summer , Merry Christmas!"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탕웨이와 김태용이 함께 찍은 사진이 담겼다.

특히 탕웨이는 사진을 딸이 찍어줬음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탕웨이가 남편 김태용 감독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24일 탕웨이는 "photo by Summer , Merry Christmas!"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탕웨이와 김태용이 함께 찍은 사진이 담겼다. 이때 사진 뒤로 딸의 모습도 살짝 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특히 탕웨이는 사진을 딸이 찍어줬음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탕웨이는 지난 2011년 김태용 감독이 연출한 영화 '만추'에 출연하며 그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두 사람은 2014년 결혼해 2016년 딸을 품에 안았다. 그들은 몇 차례 불화설, 결별설을 겪어 끊임없이 해명했다.

narusi@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