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계일주3' 덱스, 형들과 떨어져 행복? 욕실서 '열창' [별별TV]

안윤지 기자 2023. 12. 24. 22: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태계일주3' 유튜버 덱스가 형들과 떨어지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이하 태계일주3)에서는 기안84, 빠니보틀, 덱스의 마다가스카르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기안84와 빠니보틀 그리고 덱스는 개인 정비 시간을 갖기로 한다.

이에 덱스는 욕실에서 노래를 흥얼거리며 행복해한 모습을 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사진=MBC '태계일주3' 방송 캡처
'태계일주3' 유튜버 덱스가 형들과 떨어지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이하 태계일주3)에서는 기안84, 빠니보틀, 덱스의 마다가스카르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기안84와 빠니보틀 그리고 덱스는 개인 정비 시간을 갖기로 한다. 이에 덱스는 욕실에서 노래를 흥얼거리며 행복해한 모습을 보였다. 그가 "화장실 커서 에코가 빵빵하더라"고 머쓱해 하자, 기안84는 "혼자 안 있으면 어쩔 뻔했나"라고 웃었다.

덱스는 "호텔에서 약간 휴식을 취하고 기안 형님 생일 파티를 가기 전에 며칠 뒤 빠니 형님의 생일이 있다"라며 "인도 때부터 보니까 빠니 형님이 그 나라의 정통이 담겨있는 걸 좋아하더라. 그 칼을 사기 위해서 밖으로 나왔다"라고 전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