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비는 명동에서 인파관리하는 경찰

박세연 기자 2023. 12. 24.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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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경찰이 인파관리를 하고 있다.

경찰은 크리스마스 연휴동안 행정안전부·자치단체가 선정한 명동, 홍대, 강남역 등 주요 인파 밀집 예상 지역 7개소에 특공대를 포함한 총 1472명 경찰력을 투입해 인파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2023.12.24/뉴스1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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