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친 태워 고의 사고, 폭행한 30대 실형
정지용 2023. 12. 24. 21: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옛 연인을 차에 태우고 고의 사고를 낸 뒤 폭행한 3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제12형사부는 지난 6월 광주의 한 도로에서 고의로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 옛 여자친구를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39살 A씨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사고를 내 후 주먹으로 옛 여자친구를 폭행하고, 둔기로 수차례 가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옛 연인을 차에 태우고 고의 사고를 낸 뒤 폭행한 3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제12형사부는 지난 6월 광주의 한 도로에서 고의로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 옛 여자친구를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39살 A씨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사고를 내 후 주먹으로 옛 여자친구를 폭행하고, 둔기로 수차례 가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c광주방송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눈 내리는 크리스마스"..낮기온 2~8도, 한파 주춤
- "400기가 야동 다운받다 아차차"..아동 성착취물까지 내려받은 20대, 항소심서 무죄 선고
- 청주 '눈썰매장 시설물 붕괴' 시민 10여명 깔려..3명 이송
- "경복궁 담벼락에 낙서하라" 시킨 '이 팀장', 임 군에게 '월급 1,000만 원 일자리' 제안
- 한동훈 떠난 법무부...후임 장관은 누구?
- 전남도민 우울감·음주율 낮고…고혈압·당뇨 치료율 높아
- 조선대병원, 몽골인 간암 환자에 무료 의료 나눔
- 전남도, 전략작물 직불금 403억원 확정…이달 말까지 지급
- 어머니 폭행한 지적장애 아들…母 선처 호소에도 실형
- 전국 최하위 관광 지표에도 "이용인구 3천만 명"..실현 가능성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