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환경보전 이용시설 정비 마무리

제주방송 이효형 2023. 12. 24.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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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과 습지, 용천수 등 자연환경보전 이용시설에 대한 정비가 마무리됐습니다.

제주시는 올해 14억 원을 투입해 오름 9곳과 습지 11곳, 용천수 6곳에 대한 정비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구좌읍 세화리 다랑쉬오름은 보행매트와 안전로프가, 한경면 조수리 돗곳물 등 습지에는 추락방지 울타리 등이 설치됐습니다.

제주시는 내년에도 15억 원을 들여 자연환경보전 이용시설에 대한 정비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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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과 습지, 용천수 등 자연환경보전 이용시설에 대한 정비가 마무리됐습니다.

제주시는 올해 14억 원을 투입해 오름 9곳과 습지 11곳, 용천수 6곳에 대한 정비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구좌읍 세화리 다랑쉬오름은 보행매트와 안전로프가, 한경면 조수리 돗곳물 등 습지에는 추락방지 울타리 등이 설치됐습니다.

제주시는 내년에도 15억 원을 들여 자연환경보전 이용시설에 대한 정비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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