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 남편 임창정 생일상 공개…8개월 만에 SNS 재개

신영선 기자 2023. 12. 24.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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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오랜만에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

서하얀은 24일 자신의 SNS에 "해피 버스데이 러브"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리본이 달린 케이크와 각종 반찬이 즐비한 깔끔한 한상차림으로 임창정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서하얀은 남편 임창정의 주가조작 의혹 이후 8개월 만에 SNS 활동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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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오랜만에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 

서하얀은 24일 자신의 SNS에 "해피 버스데이 러브"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임창정의 생일을 맞아 차린 밥상이 담겨 있다.

리본이 달린 케이크와 각종 반찬이 즐비한 깔끔한 한상차림으로 임창정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서하얀은 남편 임창정의 주가조작 의혹 이후 8개월 만에 SNS 활동을 재개했다. 

임창정은 지난 4월 SG증권발 주가조작 사태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았으나 이를 부인하고 자신이 피해자라고 주장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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