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지연, '♥황재균'과 크리스마스도 럭셔리···한강 요트 파티

오세진 2023. 12. 24. 20: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티아라 지연이 남편인 야구선수 황재균(KT 위즈)과 크리스마스를 즐겼다.

흰 폴라 티를 커플로 맞춰 입은 황재균과 지연은 함께 하는 자체로 사랑이 넘치는 표정이다.

지연과 황재균은 한강 요트에서 시간을 보냈다.

한편 지연과 황재균은 지난해 12월 여섯 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오세진 기자] 티아라 지연이 남편인 야구선수 황재균(KT 위즈)과 크리스마스를 즐겼다.

24일 지연은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흰 폴라 티를 커플로 맞춰 입은 황재균과 지연은 함께 하는 자체로 사랑이 넘치는 표정이다. 특히 지연은 화사한 미모를 날로 돋우어 가는데, 더욱 아름다워진 모습으로 크리스마스 용품을 착용한 채 사진을 만끽했다.

지연과 황재균은 한강 요트에서 시간을 보냈다.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오로지 기쁜 표정일 뿐이다. 네티즌들은 "한강 요트면 겨울이어도 참지", "어우 대단하다" 등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지연과 황재균은 지난해 12월 여섯 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황재균 채널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