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입은행 노사 공동 선언
한겨레 2023. 12. 24. 19:15
윤희성(오른쪽) 한국수출입은행장과 박요한(왼쪽) 한국수출입은행 노조 위원장이 노동조합 창립 41주년을 맞아 22일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수출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 공동 선언문에 서명했다. 선언문에는 우리나라 수출산업의 초격차 유지 및 경쟁력 강화, 건강한 일터 구현 등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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