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유선호 “일주일에 두 번 습식 사우나”→핀란드식 얼음물 사우나 기겁(1박2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2세 유선호가 "일주일에 두 번 사우나에 간다"고 말했다.
12월 24일 방송된 KBS 2TV '1박2일 시즌4'에서는 핀란드로 떠난 연정훈과 유선호가 핀란드식 얼음물 사우나를 경험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따뜻한 습식 사우나를 먼저 체험한 유선호는 "한국에서도 일주일에 두 번 이상 사우나 간다. 너무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들 앞에는 핀란드식 얼음물 사우나 역시 기다리고 있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22세 유선호가 "일주일에 두 번 사우나에 간다"고 말했다.
12월 24일 방송된 KBS 2TV '1박2일 시즌4'에서는 핀란드로 떠난 연정훈과 유선호가 핀란드식 얼음물 사우나를 경험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따뜻한 습식 사우나를 먼저 체험한 유선호는 "한국에서도 일주일에 두 번 이상 사우나 간다. 너무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들 앞에는 핀란드식 얼음물 사우나 역시 기다리고 있었다. 얼음물에 몸을 담근 연정훈과 유선호는 잠시도 버티지 못하고 "살려주세요"라고 외쳐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사진=KBS 2TV '1박2일 시즌4'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종석♥아이유 스타트, 혼전임신·파경→울고 웃은 스타들의 연애史[연예계 결산②]
- 김혜수, 폭설 내린 제주서 포착‥53세에도 동심 가득
- 한혜진♥기성용, 런던서 손흥민과 식사…외모 자랑했던 딸 얼굴은 ‘스티커’
- ‘싱글맘’ 조윤희, 딸 로아 손 꼭 잡고 日 여행 “너무 예쁜 모녀”
- 이상순, 탑스타 남편의 삶이란 이런 것…길에서 만난 ♥이효리에 “여보”
- 109억 건물주 양세형, 한가한 삶 “3일 일하고 11일 봄방학”(CONSO)
- 성시경, 친구와 7년 절연 “술값 만 원도 안 내더니 여친 택시 태워 보내더라”(문천식)
- ‘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인생이랑 모두에게 쉽지 않아, 견디다 보면 단단”
- 김남일, 과거 전현무 멱살 왜 잡았나 “♥김보민 민낯 운운해 욱했다”(사당귀)
- 오윤아 발달장애 子, 벌써 17세 “사춘기 와 말 안 들어”(Oh!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