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포탄피로 만든 우크라이나 크리스마스 트리

2023. 12. 24. 19:0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러시아와 전쟁 중에 우울한 크리스마스를 맞은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이우 중심가에는 알록달록한 장식으로 꾸며진 크리스마스트리는 사치였다. 사진은 지난 19일(현지시간) 세리 프레이툴라 재단이 우크라이나군을 응원하는 의미로 포탄피와 로켓 부품으로 만든 크리스마스트리 앞을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는 모습. EPA연합뉴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