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진 빠진 '런닝맨', 조촐한 오프닝…유재석 "정상 컨디션은 4명 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런닝맨'에서 지석진의 휴식기 소식이 전해진 데 이어 양세찬 또한 건강상의 이유로 시술을 받은 사실이 전해졌다.
이어 유재석은 "방송 나갔을 때는 이미 기사가 났을 것"이라며 지석진의 휴식기를 공지했다.
하하는 "세찬이도 그런 게 있었다"며 양세찬의 시술 사실에 대해서도 밝혔다.
양세찬 역시 건강 상의 이유로 시술을 받았다는 것.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강현명 기자 = '런닝맨'에서 지석진의 휴식기 소식이 전해진 데 이어 양세찬 또한 건강상의 이유로 시술을 받은 사실이 전해졌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김동현이 특별 출연했다.
이날 런닝맨 오프닝에는 5명의 멤버만이 등장했다. 하하는 "더 안들어오냐"고 물었고, 유재석은 "이게 다"라며 "5명이 다가 됐다"고 답했다.
이어 유재석은 "방송 나갔을 때는 이미 기사가 났을 것"이라며 지석진의 휴식기를 공지했다. 그는 지석진이 자신의 휴식기에 대해 "넘어진 김에 쉬어간다"고 표현했다. 또한 "심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하하는 "세찬이도 그런 게 있었다"며 양세찬의 시술 사실에 대해서도 밝혔다. 양세찬 역시 건강 상의 이유로 시술을 받았다는 것. 유재석은 "세찬이도 엄청나게 과격한 건 못한다" "정상 컨디션은 네 명밖에 없다"며 씁쓸한 웃음을 지었다.
wise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바람난 아내 따귀 때렸더니,이혼 요구하며 문중 땅 절반 달라네요"
- 고현정 "연하 킬러? 남자 배우 막 사귄다?"…연예계 루머에 입 열었다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
- "평생 모은 4억, 아내가 주식으로 날려 공황장애 와…이혼 사유 되나요"
- "성관계하듯 해 봐"…안산 사이비 목사, 의사 꿈꾸던 13세 감금 '음란죄 상담'
- "마약 자수합니다" 횡설수설…김나정, 결국 경찰 고발당했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
- 김혜수, 가려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세월은 역행 중 [N샷]
- 동덕여대 강의실 '알몸남' 음란행위 재소환…"공학되면 이런 일 많을 것"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