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브, '평화' 사과와 기념촬영
고승민 2023. 12. 24. 17:07
[베이징(중국)=AP/뉴시스] 고승민 기자 = 2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가톨릭 교회인 왕푸징 교회의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여성들이 셀카를 찍으며 '평화'의 한자를 새긴 사과를 들고 있다. 다른 서양 축제들처럼 중국에서는 전통적으로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지 않지만, 대도시의 젊은 중국인들 사이에서는 이제 흔한 일이 돼 왔다. 2023.12.24.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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